청주 타로추천 공감사주. 타로 방문후기

 

24년도 남은 날이 지나간 날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기가 되었습니다
연말 되면 내년이 어떨지 운세나
한번 볼까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 역시 그래서 올해보다는 다가올 내년에 어떨지 기대되는데
새해 운세나 앞으로 단기간에 좋은 일이 있을지
기대 반 재미 반으로 타로를 보고 왔습니다
 
 

 
 
 
타로를 가끔 보는 편인데
처음 보는 타로카드가 있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카드는 본문에 추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 위해 3줄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인한테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다
기분 전환용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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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곳은 청주 금천동에 위치한
공감사주. 타로 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방문 후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주 공감사주. 타로 업체 정보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57번 길 3 1층
청주 효성병원에서 160m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월요일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요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말에도 예약은 받고 있다고 하니
주말에만 가능하신 분은
미리 전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락처
0507-1384-6638
 
네이버 톡 톡으로도 문의가 가능합니다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정확한 위치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 공감사주. 타로 가격

 
 
 
기본적인 가격은
 
부적
300,000원
궁합
100,000원
종합 타로
50,000원
사주
50,000원
 
이며 예약 시 진행되는 시간이나 추가적인 문의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종종 타로를 보는 입장에서
사주나 타로가 50,000원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이 질문을 시간의 끝을 정하지 않고
궁금한 점을 끝까지
열심히 봐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ㅎㅎ
 
 

타로 후기

 
 
 
따로 나 사주를 볼 때 방문 후기를 보고 업체를 고르는 경우
운세나 사주의 예상이 잘 맞았다 보다는
보는 동안 편안하고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서 보는지
과정이 좋은 곳을 골라서 방문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로는 경우 보통 1-6개월 정도의
미래를 예측하는 용도이고
그냥 참고용이나 기분전환용으로
보는 게 좋기 때문에
너무 결과에 맹신하는 분들은
안 보는 게 좋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타로를 보러 갔는데 서비스로 사주도
간단하게 풀이까지 해주셨습니다
 
 

 
 
 
위에 모자이크 된 종이에 빼곡히 적어가며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흥미로운 카드가 있다고 했는데
그림 풍이 조선이나 고려 시대 풍이고
특이하게 카드마다 한글로
주요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주와 함께 풀이가 되는
카드이기도 해서
 
타로 보시는 분들마다 전문 분야가 있지만
공감사주.타로는 기본적으로 사주풀이가 가능해서
위에 스폐셜 한 타로를 사용이 가능하셨습니다
 
일단 뜻풀이도 중요하지만
타로카드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후기는
사주와 타로를 보는 과정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고
 
타로르 보는 과정에서 먼가 답답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본다는 자체가 쉬운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단점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기분 나쁘지 않게
개선하면 좋은 부분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무조건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가 아니라 적절하게 조언을 해주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게 내부 및 마무리

 
 
 

 
 
저는 1년 1-2번 정도 타로를 보는데
보고 나서 이 부분은 맞았네 이 부분은 좀 다르네
이렇게 웃으면서 지나가는 편이라
 
운세나 타로를 보실 분들은
올해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의미
새로 맞이하는 신년에 대한 좋은 기운을 받는 의미로
청주 금천동 공감타로.사주에서
진지함 반 장난 반으로 신년운세 타로를 보면
기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로를 보고 나면 1-2일만 지나도
어디에 메모하지 않으면
좋았던 점 1-2가지만 생각나고
나머지는 금방 까먹기 때문에
기분 전환용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