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급순서 와 직급영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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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직급의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지니스 영어의 기초이기도 하면서, 회사생활에 기본 상식 중에 하나가 회사 직급에 대한 순서와 표현인 거 같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명함을 받았는데 영어나 한문으로 직급이 적혀 있다면 당황할 수 있는 일도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100% 이해를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는 편이 좋은 거 같습니다.

 

먼저 회사직급의 영어 표현과 한문 표현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사의 임직원 중 임원에 대한 표현입니다.

 

* 회사나 상황에 따라 해당 표현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직장인으로 인생을 살면서 위에 있는 직급을 자기 명함에 넣을 수 있다면,

나름 성공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 왔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음은 직장인이라면 평생 명함에 따라 다닐 실무자 직급에 대한 표현들입니다.

 

먼저 일반사무직 직급 표현입니다.

일반적으로 위의 표 순서대로 직급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회사 마다 직급표가 조금씩 다르고, 다른 회사와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급 차이가1~2 단계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해도 실질로 같은 직급이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거래처와 업무 진행 시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연구소 직급 표현입니다.

 

수석연구원이 부장, 책임연구원이 차장이나 실장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직급별 표현과 영어. 한문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신입) 사원은 엄밀히 따지면 직급이 아니기 때문에, 표에는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명함에는 영어 표현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Assistant 또는 Staff 정도로 표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름만으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는 삼성 고 이건희 회장님의 명함입니다.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명함에 CEO라는 직급을 달기 위해서 일을 시작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을 느끼고,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 게 현실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언제 가는 좋은 결과가 올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면

원하던 직급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직급을 명함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직급이 인생 성공 척도를 절대적 판가름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하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