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호텔추천] 타이페이 요미호텔 (YOMI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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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중 깔끔하고, 저렴했던 숙소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처음 해외여행을 할 때는 비싸고, 시설이 좋지 않은 호텔을 예약하여 이용을 했었는제

지금은 많은 해외여행을 통해서 호텔을 선택하는 능력이 향상되어 자신있게 추천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대만여행을 생각중인 분들은 한 번쯤은 타이페이에 위치한 요미호텔(YOMI Hotel)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위치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샹뤤역 근처에 있고, 도보로 10분안에 이동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요미호텔(YOMI Hotel)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숙소가 깔끔합니다.

일본식 문화가 많이 접목된 호텔로 일본식의 깔끔함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일본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휴대폰 충전 케이블이 타입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 이외에 드라이기 등 객실내 기본적인 도구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좋은 호텔입니다.

 

 

 

3. 조식이 일본식에 가깝습니다.

향신료나 중국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 로비 직원이 친철합니다.

해외여행 중 간혹 불친절한 로비(reception)의 직원들로 인하여, 여행의 시작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요미호텔(YOMI Hotel)의 경우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5. 가격이 저렴렴합니다.예약시기와 숙박날짜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조식을 포함하여 1박에 7-8만원 전후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호텔이 장점만 있지 않기 때문에, 예앿약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지하철과의 거리

샹뤤역과 걸어서 10분

호텔을 나와서 호텔 정문을 등지고 왼쪽 방향으로 쭉 일직선으로 걸어가면 10분 안쪽에 MRT(지하철)역에 도착 가능 함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가는 동안 다양한 식당이 있으니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음

 

2. 처음에 방문하기 

샹뤤역에서 요미호텔을 처음 찾아가는 경우 조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방향만 잘 잡으면 일직선으로 가면 되지만, 처음방문시 조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TIP : 처음 방문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3. 작은 방크기

금액에 따라 방컨디션이 다르긴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일본식 문화가 반영된 호텔이라서 일반적으로 방의 크기가 작음

2

명이 생활하기는 큰 무리가 없음 (보통 한국 모텔 크기)

 

 

 

지금까지 요미호텔의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대만 여행시 자유여행  또는,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을 찾는 경우에

적당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첫 포스팅이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로 티스토리를 채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